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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삼화로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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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계곡 입구에 자리한 신라 고찰로, 고려 태조 왕건이 삼국 화합의 뜻을 담아 이름 지은 도량입니다. 두타산의 절경과 동해 일출을 함께 누리며, 최초 국행수륙대재의 전통이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삼화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月情寺)의 말사로 642년 (신라선덕여왕11년) 자장율사가 처음 터를 잡고 '흑련대'라 하였으며 864년 범일국사가 '삼공암'이라 하였습니다. 삼공암은 고려 태조인 왕건의 원찰이었는데, 왕건은 이곳 부처님 앞에서 후삼국의 통일을 간절히 염원했고 결국 고려건국 20년 만에 삼국통일의 대업을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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