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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북구 도선사길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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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년 도선국사가 천 년 뒤 불법 부흥의 터로 예견하고 창건한 북한산의 대표 기도 도량입니다. 주장자로 바위를 갈라 조성했다는 마애관음보살상의 웅장한 자태와 도심에서 가까운 산사의 고요함을 함께 누립니다.
우이동 서쪽에서 북한산의 최고봉인 백운대를 향하여 계곡을 따라 약 1km쯤 올라가면 일주석에 “삼일수심천재보(三日修心千載寶) 백년탐 물일조진(百年貪物一朝塵)”이라고 쓰여진 산문(山門)을 맞게 된다. 사적기에 의하면 도선사는 862년(경문왕 2)에 도선국사에 의해 창건 되었다고 전한다. 도선국사는 이곳의 산세가 1,000년 뒤의 말법시대(末法時代)에 불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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